AUSBILDUNG - 직업교육과정

 

독일은 학교와 기업이 함께하는 '듀얼 아우스빌둥(Duale Ausbildung - 듀얼교육시스템)' 으로 전문인력을 양성 합니다.

직업훈련으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을 기업에 위탁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은 학생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채용됩니다.

현재 독일정부는 '아우스빌둥' 으로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문제를 성공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.

Ausbildung을 채택하고 있는 기업은 정부 지침에 맞춰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합니다.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기 때문에

기업 입장에서는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, 학생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조업 강국 "독일"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.

【 교육과정 - 실습 70%, 이론 30% 】

 

독일에서 AUSBILDUNG을 하는 다섯가지 이유 !

ㆍ 이론 & 실습 즐거움이 두배 ! (Doppelt Spaß mit Theorie und Praxis)

ㆍ 다양한 진로 선택 ! (Nachwuchs ist sehr gefragt)

ㆍ 공부하며 수입발생 ! (Lernen und Geld verdienen)

ㆍ 높은 취업기회 ! (Hohe Übernahmechancen)

ㆍ 좋은 취업전망 ! (Gute Karriereperspektiven)

 

 

 

※ 독일의 Ausbildung의 기업취업은 면접을 본 후,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바로 실무에 투입 되기 때문에 언어를 TestDaF 기준 4점이상 인증이 되어야

   하며, 외국인의 신분으로는 채용이 어렵기 때문에 먼저 독일대학 진학 후, 대학생의 신분으로 아우스빌둥 취업을 추천 합니다.